신인 프로 서교림1 서교림 KLPGA (우승 없는 신인왕, 눈물과 코피, 다승왕 도전) 작년 신인왕이 이듬해 곧바로 다승왕 경쟁의 중심에 서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서교림은 바로 그 드문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2025 시즌 우승 없이 신인왕을 차지하고, 2026 시즌 단 2주 사이에 2승을 거두며 KLPGA 투어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그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우승 없는 신인왕, 서교림의 이색적인 출발서교림은 2025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해 우승 없이도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쥔 이색적인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골프에서 신인왕은 통상적으로 우승 경험과 꾸준한 상위권 성적을 모두 갖춘 선수에게 주어지는 타이틀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서교림은 트로피 없이도 그 자리에 오름으로써 기존의 공식을 깨뜨렸습니다.그가 데뷔 시즌에 거둔 성적을 들여다보면, 두 차례 준우승을 포함한 꾸준한 상위권 성적.. 2026.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