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1 [한국 골프 레전드 열전 ⑨] 김시우 (퀄리파잉 스쿨, 최연소 우승,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995년 6월 28일생인 김시우는 만 17세에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과한 것을 시작으로,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역대 최연소로 제패하기까지 한국 골프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선수입니다. 재능과 꾸준함을 동시에 갖춘 그의 여정을 살펴봅니다.만 17세의 기적 —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통과가 예고한 미래골프 선수에게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은 정규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혹독한 관문입니다. 매 시즌 수백 명의 선수가 도전하지만 최종 카드를 손에 쥐는 선수는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2012년, 아직 만 17세였던 김시우가 이 시험에 응시해 합격하는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문제는 당시 PGA 투어 규정상 만 18세 미만은 정규 투어에서 활동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결.. 2026. 9. 19. 이전 1 다음